계절의 여왕답게 날씨가 뒤죽박죽이네요.
오늘아침엔 제법 쌀쌀하던데..얇게 입은 탓도 있겠지만..
큰아들 유치원 보낼때 좀 쌀쌀하더라구요~
큰아들 보내놓고, 작은아들이 푹 주무시는바람에 갓만의 자유시간이었는데,
이젠 자유시간도 끝났고..ㅋㅋ 옆에와서 마우스를 자꾸 ㅋㅋ
일하시는분들 이제 커피가 슬슬 땡길때가 되셨죠? ㅋㅋ
저도..자유시간은 끝이지만~ 커피한잔 마셔야겠네용.
깍두기 담그려고 하는데 오늘은 귀차니즘으로 하루를 보낼까 싶어요 ㅋㅋ
모두 오후시간 잘 보내세용~~~ ^^
짬짬히 근황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