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런던 화보 촬영에서 성숙미를 유감없이 뽐내 화제다.
아이유는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와의 런던 화보에서 19세 나이다운 발랄함을 잠시 버리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 소식을 들은 팬들은 런던 공항에서도 아이유를 맞이하러 나왔으며 촬영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는 후문
런던 화보 촬영장에서 아이유는 "런던은 가장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였다. 런더너들은 색상 매치와 모던한 디자인을 즐기는 것 같다. 나와 비슷하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아이유는 인기가 많아지고 난 후의 변화에 대해 "나도 모르고 있던 다양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의 연속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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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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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여신이다!!! 아이유 쵝오 乃 *1000000000000000000000000000
지난주 영웅호걸에서 아이유 노메이크업에...다들..."어..?? 누구야..."했던...ㅋㅋㅋ
눈화장이 사람을 달라보이게 하니......
머리위에 제비집인가요?! 으악?
사진이 바꼇네!?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