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대략 10여일이 지났네요.
어느정도 정리는 되었고..
이 나이에? 또 새로운곳에서 시작하려니 기대반,걱정반이네요.
모든것이 낯설군요.
지역번호는 041,, 그런데 습관적으로 055 ㅋㅋ
뉴스는 항상 정규방송만 봤었는데(전엔 정규방송,지방방송 둘다 나왔었거든요 ^^;) 뉴스한창 빠져있다보면 대전충남늬우스 ㅋㅋ -> 이사온걸 명확하게 인식시켜주는 ㅋㅋ
그래도 일단 1순위로 해야할일..친구사귀기???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렇고..먼저 우리 큰아들 유치원 엄마들부터 사귀기에 돌입? 했습니다.
나이들수록? 낯가림도 생겼는데..마냥 낯가릴수도 없는거고..
열심히 사귀어봐야겠네요.
뚜벅이로 전환해서 아파트 밖을 나가보질 않았네요. ㅜㅜ
몇일전에 대로가 전화 줬었는데 고마워.
지금보니 딸기 모임이 오늘이던데 ㅜㅜ 우리 애들 딸기 엄청 좋아하는데, 내일은 시댁에 가는관계로 못가겠네요 ㅜ
어느정도 정리는 되었고..
이 나이에? 또 새로운곳에서 시작하려니 기대반,걱정반이네요.
모든것이 낯설군요.
지역번호는 041,, 그런데 습관적으로 055 ㅋㅋ
뉴스는 항상 정규방송만 봤었는데(전엔 정규방송,지방방송 둘다 나왔었거든요 ^^;) 뉴스한창 빠져있다보면 대전충남늬우스 ㅋㅋ -> 이사온걸 명확하게 인식시켜주는 ㅋㅋ
그래도 일단 1순위로 해야할일..친구사귀기???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렇고..먼저 우리 큰아들 유치원 엄마들부터 사귀기에 돌입? 했습니다.
나이들수록? 낯가림도 생겼는데..마냥 낯가릴수도 없는거고..
열심히 사귀어봐야겠네요.
뚜벅이로 전환해서 아파트 밖을 나가보질 않았네요. ㅜㅜ
몇일전에 대로가 전화 줬었는데 고마워.
지금보니 딸기 모임이 오늘이던데 ㅜㅜ 우리 애들 딸기 엄청 좋아하는데, 내일은 시댁에 가는관계로 못가겠네요 ㅜ
살기좋고 공기.? 좋은 충청권 ㅋ
나만 그리 생각하는건 아니져?>
이제 넌 충청방에 항상 글 남기야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