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엔진 소음과 시동 초기시 진동이 자꾸 거슬리네요..
이럴려구 가솔린 산거 아닌데 말이죠..
K5 동호회는 더 난리 났더군요 ..
3000만원짜리 차가 머 이따구냐라는 말이 나올정도네요..
시동걸고 아침에 쪽팔려서 창문도 못내린답니다...너무 시끄러워서요 ..
사업소 갔지만 지극히 정상이라는 말만 한다네요 다들..ㅋㅋ ㅡㅡ;;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K5 동호회에서는 단체 행동 하자는 말까지 나오고 있네요..
휴~~~덤으로 끼어가고 싶습니다.ㅋㅋ
저는 지금차 타다 예전차 똑같은 가솔린차를 가끔 봅니다.
왜냐면 장인어른 드렸으니까요,
근데 그때는 큰지 몰랐는데 지금차가 크다고 해도 예전차에 비하면 진짜 양반일정도입니다.
세타2엔진만의 특징인지 아니면 결함인지가 정확히 밝혀져야만 마음 편하게 탈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무튼. .대로님 큰아이가 6살 우와 부럽습니다.ㄷㄷㄷ
물론 차가 워낙 많이 팔려나가서 안그럴수도 있지만 스포 가솔린은 극소수니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튼....특징을 가장한 결함 ...재밌는데요 ~ㅋㅋㅋ
K5 ,소나타가 판매량 순위권을 달리는걸 보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