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버~얼써 밝았는데도 새해인사를 이제서야 드리네요^^;
2011년도에도 모두 행복한 한 해 되시고
가정에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신 :
31일 저녁에 몸살로 몸져누웠습니다..
일요일까지 병원에 입원해서 아침에 퇴원하자마자..
어김없이 출장다녀왔습니다..ㅋㅋ
가라는데 안갈수도 없고 대타로 갈사람도 없고..
콜록거리면서 겨우겨우 다녀왔네요..
벽두부터 병원신세네요^^;
아프지 맙시다..정말 타지에서 제대로 아파보니 서럽네요..ㅋㅋ
잘 챙겨먹고... 몸이 우선이라네...
힘내시게나...
몸 관리 잘하세요.
밥이 보약이니 밥 많이 드시고요.
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아프지 마시고, 밥 꼭 챙겨드세요.
그리고 올해는 말로만이 아닌 직접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