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더코팅따윈 필요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차도 비록 중고차이지만, 2년 안된차를 샀습니다.
그땐 나이도 23살 밖에 되지 않아서 차에대해 많이 모르고, 코팅이 먼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장인어른 주기 전까지만 해도 녹에 대한 신경을 안섰습니다.

근데 예전에 비해서 염화칼슘 장난아니게 뿌립니다.

왜냐, 하두 민원이 많이 들어와 눈만 왔다하면, 그냥 막~~ 뿌려댑니다.
몇년사이에 엄청나게 뿌려댑니다.

오는 눈의 몇배는 뿌립니다.

그래서 이번엔 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어뗘유~? 잘한 결정이쥬~?

정당히 5통만 발르겠습니다. 날좀 풀리걸랑요ㅜㅜ 진작에 할걸.

요새 뿌리는 염화칼슘은 작년에 비해 많이 약해졌습니다.(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