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로 | 조회 수 207 | 2010.11.14. 10:00 목록 댓글 top bottom 어제 청주가서 친구랑 이쁜 아가씨랑 술을 먹었습니다. 이쁜 아가씨랑 먹으니 술이 술술 잘 들어가더라구요.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달렸습니다. 지금 죽겠네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대로 (level 8) 60% 방가워요. *^^* [충]진선아빠 2010.11.14. 10:42 이쁜아가씨 누규?? 안되겠습니다. 앙팡님이랑 형수님 뵈러 가야겠네요 ㅋㅋ [전남광주]돈 마니벌자 2010.11.14. 10:51 부러버요 ㅜㅜ [서경]mors 2010.11.14. 11:29 대로님..오늘...저랑...여길..지키기로하셨는데...어제..넘..달리셨나보네.... 대로 2010.11.14. 11:43 ㅋㅋㅋ. 술기운에 일할려니 힘들어요.ㅋㅋ 진선아빠님. ~~~ 인생은 원래 이런건가봐요. 와이프도 이해해줄거에요. ㅋㅋㅋ [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2010.11.14. 11:52 언니인증샷 없으면 무효!!ㅋㅋㅋㅋㅋㅋ R보이 2010.11.14. 12:33 앙팡님두 인증샷 부탁해요.... 이쁜 여인 둘이랑 술마시러 간다고 했던 기억이~~~ [충]진선아빠 2010.11.14. 13:44 ㅋㅋ 이거 안돼겠네요 ㅋㅋ [전]땡깡쟁이[전주] 2010.11.15. 09:21 이제 쉬셔야...
안되겠습니다. 앙팡님이랑 형수님 뵈러 가야겠네요 ㅋㅋ
진선아빠님. ~~~ 인생은 원래 이런건가봐요.
와이프도 이해해줄거에요. ㅋㅋㅋ
이쁜 여인 둘이랑 술마시러 간다고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