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4년차! [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 조회 수 209 | 2010.11.02. 14:10 목록 댓글 top bottom 이달 말이면... 정확하게 4년차가됩니다!! 2008년에 들어와서....뭘한지도 모르겟고!! 열심히는 한것같은데...ㅜㅜ 아놔...아직도 사원이고... 월급은 개가 풀뜯어먹다 남은 만치 주고... 12월1일이면 다시 연봉계약을 해야하네요~~ 이번에도 써있는금액에 싸인만 할건지... 좀 더 받아야 하는데....연봉동결 이따위 말은....듣기싫은데....ㅜㅜ 31살....많지도 적지도 않은나이인데....이제 뭘할까요?? 장사나....ㅜㅜ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level 10) 36% 스알성형내역 언더코팅 - 유성 : ZEUS SHOP 다운스프링 - 네오테크 언더보강 - DNC 테일램프 - INSIDELIGHTING 턴시그널 - INSIDELIGHTING 보조브레이크등 - INSIDELIGHTING 실내풋등 - INSIDELIGHTING 썬루프무드등- INSIDELIGHTING 실내등 - INSIDELIGHTING 그릴등 - INSIDELIGHTING 트렁크매트 - 스포티지알넷 대쉬보드커버 - 스포티지알넷 접지 - DIY NAVI - SK ENNAVI WHEEL - BREMMER MUSE (뮤즈) 18인치 F:8.0J, R: 9.0J SEAT - 운전석전동시트 흡기 - 에어로 큐브 카본 오픈형필터 배기 - 유니버셜엔드머플러 MAPPING - GARRETT [디저트]현지아빠 2010.11.02. 14:15 연봉계약... 연봉협상... 연봉통보... 연봉동결... 결국 노예계약.. ㅠ.ㅠ 로또좀..제발~~ [충]진선아빠 2010.11.02. 14:18 저도 이제 만 5년 넘었네요. 진짜 하고 싶은 말이지만, 이직 계획있다면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옮기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이제 애가 둘이나 생겨서 생각조차도 못하네요ㅡㅡ [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2010.11.02. 14:28 음....작년연봉계약때가 최고였어요..정재천씨 얼마생각하십니까!! 전 얼마생각합니다!! 왜냐하면~~~~주저리~~~~ 이미 써놨더군요...님휘.....그럴꺼면 뭐라 입아프게 물어봐~~ㅡㅡ^ [서경]이쁜딸기맘 2010.11.02. 15:04 저도 몇년째 동결이라는...짜증~~ 이참에 회사나 관둘까 하는데...뭐하고 놀까 궁리중이라는...ㅋㅋ 진짜곰팅이 2010.11.02. 15:15 흠... 회사생활이 다 그렇죠뭐... 남의돈 벌어먹기가 어디 쉽나요? ^^ 그래두 하루 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파이팅 입니다. 앙팡님~! ^^ [충]쎄븐업 2010.11.02. 16:54 ㅎㅎ 그래도 노는것 보단 난거 같은데여~~~ㅎㅎ^^ [충]천랑 2010.11.02. 18:46 진짜 회사 그만 두고 싶다...ㅠㅠ [서경]Open_mind 2010.11.02. 22:44 머 어쩌겠나... 사는게 다 그런게지.. 남의 돈 먹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잖아.. [인천]갤럭시 2010.11.03. 00:04 ㅡㅡ;;; 계약서라는거 구경못하고... 벌써 8년차네요 ㅠㅠ R보이 2010.11.03. 01:17 걍 주는데로 받아요... [울산]티라 2010.11.03. 15:56 한 회사만 7년 차 입니다... 이젠 협상도 무뎌져서 그저그래요 ㅎ
[충]진선아빠 2010.11.02. 14:18 저도 이제 만 5년 넘었네요. 진짜 하고 싶은 말이지만, 이직 계획있다면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옮기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이제 애가 둘이나 생겨서 생각조차도 못하네요ㅡㅡ
[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2010.11.02. 14:28 음....작년연봉계약때가 최고였어요..정재천씨 얼마생각하십니까!! 전 얼마생각합니다!! 왜냐하면~~~~주저리~~~~ 이미 써놨더군요...님휘.....그럴꺼면 뭐라 입아프게 물어봐~~ㅡㅡ^
진짜곰팅이 2010.11.02. 15:15 흠... 회사생활이 다 그렇죠뭐... 남의돈 벌어먹기가 어디 쉽나요? ^^ 그래두 하루 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파이팅 입니다. 앙팡님~! ^^
연봉협상...
연봉통보...
연봉동결...
결국 노예계약.. ㅠ.ㅠ
로또좀..제발~~
진짜 하고 싶은 말이지만, 이직 계획있다면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옮기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이제 애가 둘이나 생겨서 생각조차도 못하네요ㅡㅡ
전 얼마생각합니다!! 왜냐하면~~~~주저리~~~~
이미 써놨더군요...님휘.....그럴꺼면 뭐라 입아프게 물어봐~~ㅡㅡ^
이참에 회사나 관둘까 하는데...뭐하고 놀까 궁리중이라는...ㅋㅋ
남의돈 벌어먹기가 어디 쉽나요? ^^
그래두 하루 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파이팅 입니다. 앙팡님~! ^^
사는게 다 그런게지.. 남의 돈 먹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잖아..
벌써 8년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