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만 퇴근합니다. [충]진선아빠 | 조회 수 168 | 2010.10.24. 20:52 목록 댓글 top bottom 진선아빠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좋은 노래 들려주신 가희님 감사드리고요~ 잘들어가셨음 뎃글 바래요~ 그리고 천랑님도요~ 길이 막혀서 아마도 오래걸리실듯 한데, 졸음운전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대로님도 수고하시고요~ 먼저 들어갑니다. 앙팡님도 오늘 바쁘신것 같은데 고생하시구요~ 쎄븐업님, 글만 읽기 없기 ㅋㅋ 그럼 전 이만 퇴근합니다.^^ 오늘 회원님들 마무리 잘하시고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충]진선아빠 (level 10) 52% ♣스포티지알넷에 오신걸 진선아빠가 환영합니다.♣ ♣숫자 8번을 누르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답니다.^^♣ [충남]가희 2010.10.24. 21:58 자알~ 도착했읍니당... 다행히도 차가 많이 안막혀서 제시간에 왔네용 아이가 바지를 확 잡아땡기는 바람에 얼척없이 청바지가 찢어져서 참 난감한 하루이기도 했네요 ㅡ.ㅡㅋㅋ 천랑님 공연보러 일부러 오셨는데 에구구.. 식사 대접도 못하고 지성해용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용~ 담에 뵈면 찐하게 소주한잔해용~ [인천]갤럭시 2010.10.24. 23:53 수고하셨습니다 ^^ [충]진선아빠 2010.10.25. 08:55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천랑님은?
[충남]가희 2010.10.24. 21:58 자알~ 도착했읍니당... 다행히도 차가 많이 안막혀서 제시간에 왔네용 아이가 바지를 확 잡아땡기는 바람에 얼척없이 청바지가 찢어져서 참 난감한 하루이기도 했네요 ㅡ.ㅡㅋㅋ 천랑님 공연보러 일부러 오셨는데 에구구.. 식사 대접도 못하고 지성해용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용~ 담에 뵈면 찐하게 소주한잔해용~
아이가 바지를 확 잡아땡기는 바람에 얼척없이 청바지가 찢어져서 참 난감한 하루이기도 했네요 ㅡ.ㅡㅋㅋ
천랑님 공연보러 일부러 오셨는데 에구구.. 식사 대접도 못하고 지성해용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용~ 담에 뵈면 찐하게 소주한잔해용~
근데 천랑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