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선아빠입니다
오늘 자게판 만번째 글과 충청방 박카스님의 이벤트 소식을 지금 보고 이렇게 글을 젓습니다/
음.. 오늘 제가 할일이 좀많아서 점심부터 막거리를 먹고 아직도 조금 먹다 잠깐 왔어요ㅠㅠㅠ
이제 낯잠좀 자려고요ㅠㅠ 미치겠어요ㅠㅠ 졸리고 피곤하고,,
아.. 오타가 나도 이해해주세요~~
그럼 박카스님 상품 ㅎㅎ 기대해보께요~^^
내가 쓰고도 먼말인지ㅠㅠ 밖에서 사람들이 기다리니 이만 죄송..
그리고 FMO님 어찌 대어 잡았나요ㅕ?>?? ㅎ
넘 과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