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50분쯤 서똥 형님께서 문자를 한통 보내셨습니다
"지금 저는 테라블님 막창집입니다 부러우시죠? 소주도 한잔할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전~ 휴무날이라 전혀 부럽지가 않았습니다! ㅋㅋ
서똥 형님과 전화 하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형수님과 두분이 오셨더라구요
첫 커피 번개때 만나고 처음 보는거라.. 무척 반가웠고, 연락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형수님은 애기 때문에 술은 못하시고, 형님과 간단하게 마시고 혀에 뱀 좀 꼽았습니다 ㅎㅎㅎ
막창 역시.. 맛이 기똥 찹니다 ㅎ 술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ㅎ
앙팡 형님은 일하시느라 바쁘시고 어머니 모시고 가야 하셔서 술도 한잔 못했네요 ㅡ.ㅡ;;
다음엔 시간 내서 같이 한잔해요 ㅎ
서똥 형님 어제 잘 들어 가셨는지요? 천안 오셨는데 제가 대접 해드려야 하는건데..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형님집에 갈때 두손 무겁게.. 반팔,긴팔,나시 T 이 37개 사가면 되는겁니까? 검은색으로요? ㅋㅋㅋ
조만간 시간 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ㅎ
아직 술이 덜깨서 머리가 음주상태에서 글 적는거 같네요 ㅡ.ㅡ;; 뭐라 적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이해 해 주세요 ㅎㅎ
P.S: 병국아.. 잠수 타고 그러는거 아니야~ ㅋㅋ
"지금 저는 테라블님 막창집입니다 부러우시죠? 소주도 한잔할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전~ 휴무날이라 전혀 부럽지가 않았습니다! ㅋㅋ
서똥 형님과 전화 하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형수님과 두분이 오셨더라구요
첫 커피 번개때 만나고 처음 보는거라.. 무척 반가웠고, 연락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형수님은 애기 때문에 술은 못하시고, 형님과 간단하게 마시고 혀에 뱀 좀 꼽았습니다 ㅎㅎㅎ
막창 역시.. 맛이 기똥 찹니다 ㅎ 술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ㅎ
앙팡 형님은 일하시느라 바쁘시고 어머니 모시고 가야 하셔서 술도 한잔 못했네요 ㅡ.ㅡ;;
다음엔 시간 내서 같이 한잔해요 ㅎ
서똥 형님 어제 잘 들어 가셨는지요? 천안 오셨는데 제가 대접 해드려야 하는건데..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형님집에 갈때 두손 무겁게.. 반팔,긴팔,나시 T 이 37개 사가면 되는겁니까? 검은색으로요? ㅋㅋㅋ
조만간 시간 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ㅎ
아직 술이 덜깨서 머리가 음주상태에서 글 적는거 같네요 ㅡ.ㅡ;; 뭐라 적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이해 해 주세요 ㅎㅎ
P.S: 병국아.. 잠수 타고 그러는거 아니야~ ㅋㅋ
그나저나 아~~~오늘 서울 번개 있는날인데...날씨도 좋고...우울해지넹...ㅡ.ㅡ
멀지만 아니면 가고싶지만 거리가 ㄷㄷㄷ
즐거우셨겠어요^^
캬~~ !!! 어제 만나지 못한것이 아쉬웠네요.
조만간 다시 뭉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