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선아빠입니다.

어제는 휴무로 인하여 아침에 스알넷 잠시들렸다 바쁜 하루를 보내서 하루종일 들어와 보지 못했어요ㅠㅠ
근데 어제 글 많이 올라왔네요 ㅎㅎ

어제 아침에 앙팡님한테 쪽지를 보냈습니다.
"아마도 오늘중으로 777번째 글이 나올듯 합니다.^^
나오게 되면 앙팡님께서 해당글을 굵은글씨로 해주시고 축하글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오늘 일이있어서 못들어올듯 합니다."
이렇게 보내고 문자도 보냈습니다.

근데 잠시 있다 문자가 왔네요 ㅋㅋㅋ "접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준비한 선물은 일단 앙팡님은 알고계서서 멀로 바꿀지 고민이네요 ㅎㅎ

근데 앙팡님 먼일이 또 생겼나 보네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잘 처리하시고 오세요~

그리고 오늘도 행복한 충청방가족 및 알넷가족들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