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가 아니네요. [충]대로 | 조회 수 265 | 2010.08.15. 06:47 목록 댓글 top bottom 새벽에 잠자고 있는데, 천둥벙개가 난리도 아니네요. 비도 억수로 많이 오고, 자다가 깜짝깜짝 놀랬어요. 잘들 주무셨는지요.?? 하루하루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젊음이 점점 멀어지고 있네요. 글구, 앙팡님 CB 공구하셨는데, 축하드려요. ^^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충]대로 (level 8) 60% 방가워요. *^^* [충]진선아빠 2010.08.15. 10:03 저.. 회사 2시간 지각했어요 ㄷㄷㄷ 지금나와서 글하나 쓰고 여기 왔어요ㅠㅠ 술은 새벽 4시까지 ㅠㅠ [충]대로 2010.08.15. 10:06 늦게까지 술 드셔서 지각하셨넹..@.@ 쵝오에요. 그래도 아직 체력이 받쳐주나봐요? 부럽습니다. [충]진선아빠 2010.08.15. 10:08 음.. 글쎄요 점점 힘드네요.. 어제는 처가집에가서 동서들끼리 ㅎㅎ 제가나이는 어린데 손위 동서라 ㅋㅋ 많이좀 마셨네요ㅠㅠ [충]대로 2010.08.15. 10:10 즐거우셨겠어요. ^^ [충]진선아빠 2010.08.15. 10:11 저는 죽것네요ㅠㅠ 원래 오늘 놀러가기로 했는데.. 다 휴가라서ㅠㅠ 저만 못가요ㅠ [충]대로 2010.08.15. 10:18 방금 다른 지역방에 가서 선정성인 글 신고했더니 지워졌네요. 우리 충청방도 삭제되어야 하는데 신고 한분이 5명이 안되나봐요. [충]진선아빠 2010.08.15. 10:45 다 지워졌네요^^ 대로님 오늘은 집에서 쉬시나요? ㅎㅎ [충]대로 2010.08.15. 11:26 ㅎㅎㅎ. 저도 출근했어요. 할일이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집에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나와서 일보고 있어요. ㅋㅋ [충]리치 2010.08.15. 16:54 두분사귀세요??ㅋㅋ [충]진선아빠 2010.08.15. 17:23 ㅋㅋㅋ [충]대로 2010.08.15. 22:35 ㅎㅎㅎ
술은 새벽 4시까지 ㅠㅠ
쵝오에요. 그래도 아직 체력이 받쳐주나봐요? 부럽습니다.
어제는 처가집에가서 동서들끼리 ㅎㅎ 제가나이는 어린데 손위 동서라 ㅋㅋ 많이좀 마셨네요ㅠㅠ
그래서 잠시 나와서 일보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