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선아빠입니다^^

이제 휴가철이 거의 끝나가는듯 싶습니다. 휴가들은 잘다녀 오셨나요?
저도 이제 가족과 가까운 휴가를 즐기로 가야 될듯합니다.

지난번 업데이트할때가 7월 27일었는데.. 지금까지 5명 밖에 올라오지 않아 이렇게 늦게 3차 취합을 합니다.

회원님들 혹시 못보셨거나 미작성하신분들은 강제는 아니지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충청방의 회원이 백명이 넘는 그날까지~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요새 부처님들이 계셔서 즐겁고 든든합니다. 그것도 두명씩이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