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야마입니다
다름아니오라 슬슬 차도 나오고 삐까뻔쩍 광도 내야지 하면서
겁없이 왁스를 바르던 시절이 바로 몇주전이였습니다...
왁스를 접하면서 디테일링에 관해서 기웃기웃거리고 여러가지를 배워가는 중입니다 -_-;
그전에 저는 왁스는 듬뿍 발라서 힘차게 닦아내면 되는 줄로만 ㅠ_ㅠ;;;
마치 군대 시절 전투화 광내듯이 하면 되는줄 아랏습니다 ..
어제 디테일링 동호회의 세차벙개가 있어 참석하면서 그간 짧게나마 세차 및 왁스에 대하여
배운데로 차근 차근 진행하였고.. 기존 회원분들께서도 이리 저리 살펴주시며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순조롭게 왁스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뿌듯한 마음에 차의 이면 저면을 손가락을 슬적 스쳐보았는데
유난히 본네트만 매끄러운 느낌이 없고 약간은 거친 느낌이 나더라고요 ㅠ_ㅠ
아니나 다를까.. 차나오고 첫 왁스 먹일때 듬뿍 바르고 .. 그거 닦아낸다고 힘을 빡빡 줬던게
머리속에 확 스쳐가더라고요 ㅠ_ㅠ;;;;
밝은 조명 아래서 확인을 해봤는데
휴~ 잔기스며 스월마크며 ㅠ_ㅠ
에효 ㅠ ㅠㅋ
여기 저기 알아보고 용품을 질러야겠네요 -_-+
왁스(고체)하실 때 꼭 !! 살살 얇게 바르세욥!!! 듬뿍 바른다고 좋은게 아니랍니다 ㅠ_ㅠ
다름아니오라 슬슬 차도 나오고 삐까뻔쩍 광도 내야지 하면서
겁없이 왁스를 바르던 시절이 바로 몇주전이였습니다...
왁스를 접하면서 디테일링에 관해서 기웃기웃거리고 여러가지를 배워가는 중입니다 -_-;
그전에 저는 왁스는 듬뿍 발라서 힘차게 닦아내면 되는 줄로만 ㅠ_ㅠ;;;
마치 군대 시절 전투화 광내듯이 하면 되는줄 아랏습니다 ..
어제 디테일링 동호회의 세차벙개가 있어 참석하면서 그간 짧게나마 세차 및 왁스에 대하여
배운데로 차근 차근 진행하였고.. 기존 회원분들께서도 이리 저리 살펴주시며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순조롭게 왁스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뿌듯한 마음에 차의 이면 저면을 손가락을 슬적 스쳐보았는데
유난히 본네트만 매끄러운 느낌이 없고 약간은 거친 느낌이 나더라고요 ㅠ_ㅠ
아니나 다를까.. 차나오고 첫 왁스 먹일때 듬뿍 바르고 .. 그거 닦아낸다고 힘을 빡빡 줬던게
머리속에 확 스쳐가더라고요 ㅠ_ㅠ;;;;
밝은 조명 아래서 확인을 해봤는데
휴~ 잔기스며 스월마크며 ㅠ_ㅠ
에효 ㅠ ㅠㅋ
여기 저기 알아보고 용품을 질러야겠네요 -_-+
왁스(고체)하실 때 꼭 !! 살살 얇게 바르세욥!!! 듬뿍 바른다고 좋은게 아니랍니다 ㅠ_ㅠ
ㅠㅠ 세차 메뉴얼을 누가 만드어야 겠어요ㅠㅠ
저두 세차할때마다 버벅 대네여...ㅡㅡ;;; 그래서 오늘두 물세차랑, 벌레제거, 내부만 살짝했어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