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서식하는 학생입니다.
보통 기숙사랑 연구실에 서식하는데 여기 사이 거리가 꽤 됩니다.
보통 차로 다니기는 하는데, 문제는 속도 방지턱이 너무 많습니다.ㅜㅜ
학교가 넓은 문제도 있고, 택시가 꽤 많이 상주하며, 사고발생도 있었다고 해서 속도 방지턱이 많은건 어쩔 수 없는것 같은데, 매일 수십개(출퇴근데 밥먹으러 나가면 정말 30개~40개를 지납니다;;)의 속도방지턱을 지나다 보니... 슬슬 걱정이 되네요.
스프링이너 업소버 같은 부품은 나중에 교환하면 된다 하지만, 문제는 차체일텐데;;
언더보강 멤버를 장착할 경우, 비틀림 강성은 분명 향상되서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너무 향상되면 에너지 흡수가 잘 안되서 지속적인 피로가 쌓일경우 차체까 찢어지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ㅋㄹ
속도 최대한 낮추고 조심조심 다녀야 피해가 없겠지요?;;;
대전에 서식하는 학생입니다.
보통 기숙사랑 연구실에 서식하는데 여기 사이 거리가 꽤 됩니다.
보통 차로 다니기는 하는데, 문제는 속도 방지턱이 너무 많습니다.ㅜㅜ
학교가 넓은 문제도 있고, 택시가 꽤 많이 상주하며, 사고발생도 있었다고 해서 속도 방지턱이 많은건 어쩔 수 없는것 같은데, 매일 수십개(출퇴근데 밥먹으러 나가면 정말 30개~40개를 지납니다;;)의 속도방지턱을 지나다 보니... 슬슬 걱정이 되네요.
스프링이너 업소버 같은 부품은 나중에 교환하면 된다 하지만, 문제는 차체일텐데;;
언더보강 멤버를 장착할 경우, 비틀림 강성은 분명 향상되서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너무 향상되면 에너지 흡수가 잘 안되서 지속적인 피로가 쌓일경우 차체까 찢어지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ㅋㄹ
속도 최대한 낮추고 조심조심 다녀야 피해가 없겠지요?;;;
spoR!!
(level 3)
14%
안정되고 부드런운 느낌을 받을수있을겁니다 네이년치면 나와요 ㅎㅎㅎㅎㅎ
그정도 완충은 쇽업 쇼버에서 충분히 감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언더 보강킷을 장착했을 경우에 차체에서만 받는 비틀림 에너지를
보강킷이 배분하여 흡수하므로 차대 보호에 더 좋은것이 아니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