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혀 못 느끼는 1인 ㅋ

평소에 워낙밟아서 그닥 걱정은 안합니다 ㅋ

오토큐방문 스캐너뿐이 없을듯해요

아~ 이게 DPF 동작이구나 싶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관리는 가끔씩(?) 고속주행을 해 주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평소 장치에 xxx들이 누적이 되다가 고속 주행시(고RPM) 태워 없애는 원리.

저도 못느끼는데요

이게 dpf작동인가 모르겠는데...마후라가 갑자기 소음이납니다 그리 큰소음은 아니지만 그리고
열이 장난 아니게 나더군요..2번정도 보았습니다...이게 작동 하는거 맞는지..^^
라프는 알피엠이 살짝 오르던데 우리 스알이는 표시등도 없고 알피엠도 조용하고 ...

지호아빠님 말처럼 DPF가 작동하면 배기음이 커집니다
전 사제로 듀얼을 했기때문에 작동?할때면 순정보다 훨씬 큰, 거의 머슬카수준에 배기음이 들리기도 합니다
한 10분정도 그러다가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조용한 스알로 돌아오지요

전문가(현대기아테스트드라이버겸 계발연구원)라고 불리울만 분계 물어보니
dpf에 배기찌꺼기가 일정수준 이상 쌓이면
아주 극소량의 연료등을 거기에 뿌려주어 배기열로인한 지꺼기를의 연소를 이루어지게 한다고 하네요

그럼 가끔 100km이상으로 10분정도 밟아줘야 한다는말은 뭔가요 ? 라고 질문하니
그정도 속도면 rpm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로 (스알의 경우 1800~2000정도 이상 ) 말할수있는데
이때 배기압과 배기온도도 동반상승하여 쌓여있던 각종 불완전연소된 찌꺼기들을 연소&날려버린다고 하네요

기술적인 자세한 설명은 더잘아시는분이 해주세요 저두 많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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