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5일에 차 받고나서 무기스로 지금까지 잘 버텼는데...
어제 드뎌 조수석 문짝 엣지라인에 문빵을 맞았네요. 케릭터라인에 살짝 들어갔습니다.
어느 차 인지 심증은 가는데 블박에 녹화가 되지 않았어요.
동네cctv도 딱 그 자리만 안비추는...
아침에 출근 하다 차앞에서서 간만에 고향사투리(광주)가 나왔습니다.
"이런 호x Xㅋ 아가x를 찢x 발라버릴까보다..."
"ㅇㄹ미ㅏㅓ이라ㅜ마ㅣ후ㅏㅣㅁㄴ뤼ㅏㄴㅁㅇ루"
길 건너편에 공사인부들도 다 쳐다보고...
곧 상반기 인센받을 거 같은데 덴트비에 사용해야겠습니다.
역시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겁니다.
ㅜㅜ 모두들 문빵 조심!
어제 드뎌 조수석 문짝 엣지라인에 문빵을 맞았네요. 케릭터라인에 살짝 들어갔습니다.
어느 차 인지 심증은 가는데 블박에 녹화가 되지 않았어요.
동네cctv도 딱 그 자리만 안비추는...
아침에 출근 하다 차앞에서서 간만에 고향사투리(광주)가 나왔습니다.
"이런 호x Xㅋ 아가x를 찢x 발라버릴까보다..."
"ㅇㄹ미ㅏㅓ이라ㅜ마ㅣ후ㅏㅣㅁㄴ뤼ㅏㄴㅁㅇ루"
길 건너편에 공사인부들도 다 쳐다보고...
곧 상반기 인센받을 거 같은데 덴트비에 사용해야겠습니다.
역시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겁니다.
ㅜㅜ 모두들 문빵 조심!
저도 이제 두어개 모였는데요..
10개 도전을..;; ㅋ
그때 당시는 불타올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하지만...
세차후에 걸레질할때마다 다시 가슴 한켠이 ㅠㅠ
뒷문은 방어가 안되는 ㅠㅠ
그래서 한바뀌 둘러보니 조수석 문짝을 아에 찍어 놨더라구요...
순정에서 그렇게 소리나는것이 아니구요...
전 경보기를 달아서 문열때 충격이 있었다면 그렇게 소리가 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