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모델을 3개월 전에 출고해서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터보 모델 아님)
이 글은 저의 특정한 운전 습관으로 인한 것이므로 대부분의 회원님들과는 관계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지금 타이어 사이즈가 235 55 R18인데 좀 무겁고 둔한 느낌입니다. 제가 스포티하게 주행하므로 순정 타이어의
접지력도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적당히 가족들과 패밀리카로 주행하면서 다니기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가솔린이라 저rpm 토크가 디젤보다는 아무래도 약하기는 하죠.
연비 운전하려고 악셀은 조금만 살살 밟고 다니면 금방 5단 6단으로 변속되어 빠른 가속과 강한 엔진브레이크를
원하는 저에게는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사실 운전할 때 반은 수동 모드로 4~5rpm씩 밟으며 다니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본 결과 225 50 R18사이즈의 타이어를 끼면 좋을 듯 한데 이렇게 타고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접지력과 탄탄한 주행감을 살릴 수 있고 약간의 가속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듯 한데요. 이정도의 사이즈면
순정 타이어와 지름도 5%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아서 속도계 오차도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타이어처럼 가속력이든 연비든 5%만 향상될 수 있어도 그리 작은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고속도가 나올 때 쯤 어차피 5단에서 힘겹게 5천rpm정도로 올라갈거면 최대출력을 다 쓰지도 못하는데
오히려 최고 속도에도 약간의 향상은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타고다니시는 분 안계시면 제가 조만간에 타이어를 바꿔 타보고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저의 특정한 운전 습관으로 인한 것이므로 대부분의 회원님들과는 관계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지금 타이어 사이즈가 235 55 R18인데 좀 무겁고 둔한 느낌입니다. 제가 스포티하게 주행하므로 순정 타이어의
접지력도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적당히 가족들과 패밀리카로 주행하면서 다니기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가솔린이라 저rpm 토크가 디젤보다는 아무래도 약하기는 하죠.
연비 운전하려고 악셀은 조금만 살살 밟고 다니면 금방 5단 6단으로 변속되어 빠른 가속과 강한 엔진브레이크를
원하는 저에게는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사실 운전할 때 반은 수동 모드로 4~5rpm씩 밟으며 다니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본 결과 225 50 R18사이즈의 타이어를 끼면 좋을 듯 한데 이렇게 타고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접지력과 탄탄한 주행감을 살릴 수 있고 약간의 가속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듯 한데요. 이정도의 사이즈면
순정 타이어와 지름도 5%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아서 속도계 오차도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타이어처럼 가속력이든 연비든 5%만 향상될 수 있어도 그리 작은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고속도가 나올 때 쯤 어차피 5단에서 힘겹게 5천rpm정도로 올라갈거면 최대출력을 다 쓰지도 못하는데
오히려 최고 속도에도 약간의 향상은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타고다니시는 분 안계시면 제가 조만간에 타이어를 바꿔 타보고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225싸이즈는 기존과 약간 차이가있겠지만 크게 기대하긴 무리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타보시고 후기도 부탁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