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동운전을 배울때 인터넷에서 많을 글을 검색했었습니다.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중립은 하시면 안되는걸로 되어있더군요..
특히 내리만길에서 중립으로 내려가면 자동차 속도가 올라가는데 엔진에
힘이 안들어가서(?) 시동을 끄지않기위해 연료 분사를 한다고 본적이 있습니다.
안전상에서도 그렇고 연비측면에서도 그렇게 중립은 안좋은거 같네요..
그냥 적정 속도에 맞는 rpm 유지~!가 정답인듯 하옵니다.(운전 초보의 의견이였습니다.)
수동은 중립으로 가셔도 기계에 손상이 오진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갑작스런 상황에 급브레이크 할때죠.
축에 동력이 걸려있지 않은상태에서 급브레이크시에는 차체의 거동이 상당히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잦은 기어변속은 싱크로의 내구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구요.
꼭 하셔야 겠다면 평지길에서 차량의 흐름이 매우 안정적일때에 한하여
중립을 넣진 마시고 클러치미트를 릴리즈하여 동력을 조절하세요.
그리고 내리막길에서는 관성에 의해 RPM이 3000~3500정도 되도록 기어변속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연비향상에 좋습니다.
그정도 RPM이면 더이상의 속도상승도 막으며 퓨얼컷도 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중립은 하시면 안되는걸로 되어있더군요..
특히 내리만길에서 중립으로 내려가면 자동차 속도가 올라가는데 엔진에
힘이 안들어가서(?) 시동을 끄지않기위해 연료 분사를 한다고 본적이 있습니다.
안전상에서도 그렇고 연비측면에서도 그렇게 중립은 안좋은거 같네요..
그냥 적정 속도에 맞는 rpm 유지~!가 정답인듯 하옵니다.(운전 초보의 의견이였습니다.)
축에 동력이 걸려있지 않은상태에서 급브레이크시에는 차체의 거동이 상당히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잦은 기어변속은 싱크로의 내구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구요.
꼭 하셔야 겠다면 평지길에서 차량의 흐름이 매우 안정적일때에 한하여
중립을 넣진 마시고 클러치미트를 릴리즈하여 동력을 조절하세요.
그리고 내리막길에서는 관성에 의해 RPM이 3000~3500정도 되도록 기어변속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연비향상에 좋습니다.
그정도 RPM이면 더이상의 속도상승도 막으며 퓨얼컷도 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