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모으고 있는데요,
타동에서는 ECU업뎃 뿐 아니라,
스로틀바디 어셈블리(가스켓 포함) 교체, 인젝터 교체, ETC 교체를 받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관련해서 아시는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현상이 냉간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직영가면 대부분 차를 맡겨야 되고, 다음날 엔진이 식으면 점검해본다고 하면서 한마디로 소비자들을 귀찮게 해서 포기시킨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네요;
참. 그리고,
혹시 대전에 계신 분도 있나요?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