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ECU업뎃이후 한번더 푸드득 발생되어 10일만인 오늘 다시 입고했습니다.

서비스3그룹 책임자가 현재 가솔린에 문제점을 알고 있는데 ECU업뎃 말고는 딱히 취할수 있는

조치가 없다는 말씀을 하셔서 제가 오일 컨트롤 밸브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다른 조치할수 있는

사항이 없고 제가 그걸 얘기하니 원하는데로 해주겠다고 하여 오일 컨트롤 밸브 교체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인,아웃 2부분 교체했고요 운전석 뒤쪽 러기지스크린 차량 내부쪽에서 다다다다

잡소리가 나서 그부분은 살짝 뜯어 안쪽에다가 부직포및 스폰지로 처리했습니다.

결과 : 일단 차후 계속 시동을 걸어봐야 확인되겠지만 저번 ECU업뎃할때보단 느낌이 좋습니다.

         그냥 기분차이일지도 모르겠네요

        러기지스크린도 일단 회사까지는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서비스는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일단 만족합니다.

        가솔린이 수량이 많치 않아 문제가 있다고 해도 이슈화 되기는 힘들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문제 있으신분은 계속 찾아가셔서 민원제기를 해야 위쪽에서도 빠른 조치를

        할것 같습니다. 알아서 해주는 리콜 기다리시다가는 세월아 내월아 할것 같습니다.

        성수 사업소에 그나마 가솔린 이 좀 들어온것 같으니 왠만하면 성수사업소로 입고하여 조치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른곳은 모르는곳이 대부분이라 생각되고요 인터넷 예약은 힘들고

       전화로 해야 빠르게 됩니다. 시동관련은 동력엔진부분이기에 날짜를 되도록 빨리 잡아주는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