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가 있어 특별한 일 없으면 주중에 잘 안 모는데
오늘은 울 아들래미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정확하게 06:30분에 일어납니다..ㅡ.ㅡ;;)
저도 늦잠을 자서 일주일만에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하게 됐습니다.
원래 지하 2층 따뜻한데 주차를 해 두는데 저번 주 일요일 지상주차장에 주차를 해두었던터라
(일주일동안 추위에 떨게 해서 미안해~)
혹시 모를 시동불량 증상이 있을까봐 맘 졸이며 스타트버튼을 눌렀는데 시동은 잘걸리는데
엔진음이 부아아앙~하고 평소보다 조금 크게 들려서 깜짝 놀랬습니다. 룸미러로 시커먼
배기가스 나오는지 유심히 봤는데 그런 건 안보이더군요..~~
가솔린도 예열하면 좋대서 한 3분 정도 예열한 후 출발했는데...방학이라 길이 덜 막혀서 평소 40분 걸리는
거리를 30분만에 주파를 해서 연비도 좀 높게 나왔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확인해보니까 7.4더군요..
그런데 희안한 건 주유게이지가 조금도 변동이 없다는 겁니다..이런 경우는 첨인데..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머..그대로니깐 기분은 좋더군요..요즘 기름값도 비싼데...(드디어 우리 동네도 휘발유 1800원 진입했음)..
이상 잡설이었습니다..ㅎ
오늘은 울 아들래미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정확하게 06:30분에 일어납니다..ㅡ.ㅡ;;)
저도 늦잠을 자서 일주일만에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하게 됐습니다.
원래 지하 2층 따뜻한데 주차를 해 두는데 저번 주 일요일 지상주차장에 주차를 해두었던터라
(일주일동안 추위에 떨게 해서 미안해~)
혹시 모를 시동불량 증상이 있을까봐 맘 졸이며 스타트버튼을 눌렀는데 시동은 잘걸리는데
엔진음이 부아아앙~하고 평소보다 조금 크게 들려서 깜짝 놀랬습니다. 룸미러로 시커먼
배기가스 나오는지 유심히 봤는데 그런 건 안보이더군요..~~
가솔린도 예열하면 좋대서 한 3분 정도 예열한 후 출발했는데...방학이라 길이 덜 막혀서 평소 40분 걸리는
거리를 30분만에 주파를 해서 연비도 좀 높게 나왔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확인해보니까 7.4더군요..
그런데 희안한 건 주유게이지가 조금도 변동이 없다는 겁니다..이런 경우는 첨인데..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머..그대로니깐 기분은 좋더군요..요즘 기름값도 비싼데...(드디어 우리 동네도 휘발유 1800원 진입했음)..
이상 잡설이었습니다..ㅎ
가끔 만나서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시고 운동도 시켜주세요^^
세차도 시켜주고 운동도 시켜주고 하려고요~^^
아내분한테 가끔 열쇠를 주세요.. 마트도 가고 하라고..
차도 좋고 아내분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