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일 미실 가솔린 tlx 최고급 파썬 출고 받고 이제 280km 적산띠었습니다
아직은 시내 100%주행이라 연비는 8km 내외 나오구요
자 이제 부터 비교 들어갑니다.
□ 조건
1. 12월 가솔린 출고 기본할인 100만원 적용시
동일 트림 조건으로 약 400만원 차값차이가 발생함(취등록 포함시 400만원이상 차이)
2. 연비는 공인연비 기준임
3. 유류비는 opinet 공시가 기준임.
□ 결론
- 1만km/년 내외 주행하시는 분들은 가솔린 선택이 탁월할 수 있다.
- 제기준으론 10년 몰아야지 디젤차값과의 상쇄되는데 10년 전에는 팔듯하고.
400만원을 다른 투자처에 돌리면 이익금 발생하리라 예상 됨.^^
□ 나의 선택기준.
- 초기 비용 400만원의 차이(가솔린 TLX최고급사양)
- 년 9,000KM ~1만 KM 주행거리
- 디젤의 덜덜함이 싫어..정숙함이 좋아.
- 막상몰아보니 팍 치고 나가는 느낌은 부족할 수 있지만 쭉 치고 나가는
느낌은 만족
- 주행 정차중 엔진꺼져있나 생각할 정도로 엔진음/진동에 자유롭고.
가속시엔 어느정도 엔진음 들리나 본인은 가속시 어느정도의 엔진음을
즐기는 편임
주말용으로 구입한지라
참고로 '10년 12.21일 출고 지금까지 적산거리 280KM 입니다.~
r엔진을 느껴보고 싶지만, 가솔린도 참매력적인듯 합니다
쭉 치고 나가는건 일품이죠 스무스 하게 .ㅋㅋㅋ근데 사실 소음면에서 사알짝 실망합니다.
완전 조용할줄 알았는데 ..아님 제가 너무 차에 적응이 되서 처음에 안들리던 것들이 들려서 그런지.ㅋ
디젤차보다야 훨씬 비교 자체가 안되지만 ..ㅋㅋㅋ좋습니다.아직까지는 괜찮은 듯 합니다.ㅋ
연비 걱정하지 않고 타고..된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