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6/8일 저녁에 축복속에 태어나면서 차가 거의 출퇴근용 밖에 못쓰고 있지만....
USB로 음악도 받아서 준비하고 나 홀로 음악 빵빵 틀고 돌아 다녀봤습니다.
일딴 제일 맘에 드는건 역시. 승용차 못지 않은 조용함이구요. 시동 걸때 가끔 걸었나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잘 달리네요. 밟는데로 나갈꺼 같은 포스가 느껴집니다.100이상 아직 못 밟아봐서인지 모르지만..
와이프 왈. 머니머니 해도 흰둥이 간지. 후진시 후방등. 이런거 좀 짱인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