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막상 직접 번호판 교체 하셨던 분들도 적을텐데요. ^^
번호판 교체 작업의 경우 차량을 4-5년을 타든
10년을 타든. 소유주가 같은 경우 거의 그대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 출생후 출생신고 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운전자 절반 이상은 번호판 교체 과정을 모르실거 같은데요.
저도 사진 찍으면서 후면쪽은 제대로 알게 되었고
쉽게 안풀릴꺼라는 좌측 봉인 때문에 겁먹고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
뭐.. 해보니 아주 쉽네요~
스포티지R을 통해. 스포티지알넷을 통해 자동차를 하나씩 알아가고
함께 학습하는 재미가 솔솔~ 하리라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따라서 기존 번호판프레임을 대체하는 경우 여분이 있으면 좋을 것이고.
아직 번호판 부착전이라면 봉인캡은 씌워놓을 필요가 없지요. ^^*
본문이 헷갈리게 되어 있어서 다시 정렬+ 수정 했습니다. ^^;;;
일단 네티럽님의 글을 보고 도전해봐여겄네요 ㅎㅎ
도전!!
위에 DIY 법은 봉인을 새로 사지 않고도 교체할 수 있음을 설명해주신건지
아니면 여분의 봉인캡을 준비한 상황에서 교체하는 걸 보여주시는 것인지..
전 전자로 알고 읽었거든요 ㅎㅎ;;봉인캡 그거 500원인가 한다는거 같은데, 사러가기엔 좀 번거로워서 ㅋㅋ
1회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재사용은 안됩니다.
계약한 영업사원들은 관할구청에 자주 가니 나중에 하나 사다달라고 하시는 것도 방법이죠.
저는 나사가 출고 때부터 너무 꽉조여져 있어서 돈주고 락킹플라이어로 돌렸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