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차가 나온지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3000km를 가까이 운전했는데 아직 문제 없는 스알이가 자랑스럽습니다.
기다리던 데시보드 커버는 여왕(VIP)께서 하사하셔서
오늘 데시보드에 안착식을 하였습니다. 벨벳 소제인데 참 부드럽고 괜찮네요..
등은 친구네..샵에서 구매해서 넣어놨는데 볼때는 화이트인데 약간 블루삘 나고요.
사이드 스텝은 공구를 통해서 직접 달았고요^^
번호판등도 달았는데 깜빡했습니다.
공구한 트렁크 매트도 하고.. 공구한 앞뒤 번호판 프레임도..잘 달아서 쓰고 있습니다^^
전면 스티커도 한장 장착중입니다^^
이번주에 보여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