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하세요~
예전에 자게에 살짝 올렸는데..
몇몇분께서 다시 좀 올려달라셔서... 여기에 올립니다~
설치전에..배선 작업을 해야된다고 하길래 그냥 문짝에 선만 따오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일단 이놈들이 저 붉은 클리어 부품을 정말 빡빡하게 끼워놨더군요.
그리고 배선은 운전석 아래쪽에서 하나 빼오고 또 문짝 열릴때만 전원이 들어와야하기에..
문이 닫힐때 열리는 그부분의 선도 같이 따와서 문 열었을때 켜지게 되더군요.
아무튼...생각보다 상당히 빡신 작업으로 보이더라구요.
물론...샵에가서 수공비 주고 한겁니다 ^^;;
나두 하고싶다...
뚱뚱하 박쥐가 떠오른다는 ;;;;;
도어램프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시공받고싶네요 ㅎ
그렘린 같아요 ^^;
보드스폰님과 검둥스알님, 앙팡이의 도어램프를 보고서
저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