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끝에 올라오는데 에어컨이 작동을 하여도 따듯한 바람만 나와 정비소 갔더니
에어컨 가스가 세는것 같다고 하여 에어컨 기아 지정 전문 업체로 방문하라하여 전문업체에
방문결과 실내 내부에서 가스가 세어서 대시보드 전체를 분해 하여 에어컨 부품을 교체
받았습니다.(무상 A/S)
A/S기사분이 전면 전자 혼을 다른 곳으로 옴기라고 문제를 이야기를 하는데 전자혼으로
교체를 하면서 전자혼과 에어컨 그릴에 붙은 부분이 마모되어 가스가 세는경우가 있어
유상 A/S를 한분이 계시다고 합니다.(개조 부분으로 인한 고장은 유상 A/S)
확인 결과 조금 마모는 있지만 다행이 가스는 세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간격을 두어 조정을 하였는데 조만간 다른 곳으로 옴겨야 겠네요.
여러분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저기가 그래도 제일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간격 조정만 좀 더 확실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운전할때 풍뎅이도 피해다녀야 겠네요
이정도에 가스가.... 쿠킹호일도 아니고 ㅎㅎ
근데 혼이 특이하네요 제네시스혼은 아니죠?
앞에 부속 올리실려면 문틈에 바르는 스폰지있죠...롤 처럼 생긴..고거 붙이고 하시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