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들러봤습니다..

정모다 뭐다 참석할 여건도못되다보니 눈팅만 가끔씩하는데여

잘지내시는지 흔적도 남길겸..

무엇보다 글쓴이분들이 (저번보단 덜 하지만) 식상??하실듯해서 또 걍 글씁니다

3월부턴 주7일로 쉬는날없이 일하고.. 요즘은 애들 셤기간이라..주말에도 10시간씩 수업하다보니..

^^ 다른분들처럼 저도 바쁘다보니 눈팅위주로 가끔씩 와서 구경만하고갔습니다.

저도 언젠간 다른분들처럼 정모를 기다리고.. 그러고싶네여^^

오늘은 담주에 셤치는 고삼애들이 질문만 하고 사라지는 행복?? 덕분에 이렇게 시간도 죽일겸..

밀린 글들도 쭉읽었네여

다들 좋아보입니다^^

살짝 부러워지기도 하고 그러네여

주말인데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

전 싱싱한 ?? 영계애들과 수업을 ㅡㅡㅋㅋㅋㅋㅋ












아~ 주말이 젤시러요~~~` 저는 언제쯤 벚꽃놀이를 갈수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