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오니 아는 닉넴이 하나도 안보이는군요
안녕하세요 연비대왕 붕붕이라 합니다.
아시는 분이 계실지 ㅋㅋㅋㅋ
원래 스포넷에서 활동을 억수로 열씨미 하다가 한 5년 지나서 시들해졌는데
이제 뉴스포가 27만을 넘고 나니 길을 지나다가도 R이 보이면 눈이 돌아갑니다.
아직 차를 바꿀때는 아니지만 왠지 바꾸면 또 사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어서
남의 차 같지가 않네요.
이제 경산으로 이사온지도 1년 넘었고 여기서도 이제 어느정도 자리는 잡았네요
가끔 들러서 인사하지요~~~~~
스포넷을 가입전부터 눈팅을 했던지라
초창기 "바다"님이하 여러분들 아이디는 쬐금 보고 글읽고 했었는데...ㅎ.ㅎ
지금에사 글로서 만나뵙게되네요~
방가워요
참 힘들고 잼나는 일이죠~~~
앞으로 잘 돌아가는 경상방 기대할께요
제가 차 바꿀때까지~~~~ㅋㅋㅋ
그래서 제 옆지기가 꽃향기입니다. ㅋㅋㅋㅋ
뉴스포로 30만 탈 생각이고
1-3년 후 차 바꿔도 스포로 갈 생각 중입니다.
기름값만 허락하다면~~~
만약 3년뒤면 경차로 갈 가능성도 있지만요~~ㅋㅋㅋㅋ
그래서 스포넷 처음 만들어졌을때부터
기웃기웃 하며 눈팅위주로 쭉 견학만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