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은...
딸기 따러 갔다왔고...
일요일은 두류 공원가다가 가는길에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경대로 선회...
집에서는 승현이 재우고 마눌이랑 미친듯이 춤바람....--;;
이번주는...경주...가믄 아주 난리겠죠? ㅋㅋ
승현이 태어나기전에야 오전 8시쯤 출발해서 좀 일찍 점심먹고 대구로 돌아오믄...
돌아오는 길에 경주IC 미친듯이 줄 서있는 차량들을 보고 오긴했는데 말이죠 ㅋㅋ
올해는...승현이 땜시 그건 힘들겠고...
어디 가지~~
마눌은 그게 아니지요 ㅋㅋ
주중에 하루종일 뱅콕시티였.....ㄷㄷㄷ
길 막히지 않는곳이 어디 있으려나요? ㅎㅎ
앞산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