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별일없으시죠?
지난번에 지원이 아팠던건 다나았는지 궁금하구..
요즘 신랑이 노트북을 가지고 회사로 출근을 해서.. 컴에 접촉을 할수가 없네요. ㅜ
금단현상이 좀 오긴하는데 ㅜㅜ 견디는중 ㅜㅜ
macbook에 윈도우를 깔아준다는데..그때까지 기다려야하는 ㅜㅜ
어제 방사능비..전국적으로 내렸지만, 경상지방에 강우량도 많았다는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구요.
대략 눈팅으로 게시판을 보니 워낙스타님은 잘 있는거 같아서 특별한 안부를 묻지 않겠음. ㅋㅋㅋ
그래도 안녕하시죠?
반갑네요..
넷톤에서 만나고싶은데 ㅋㅋ 기다려야 하네요 ㅋㅋ
안되면 문자로 날려주세용. ㅋㅋ
유성이 낮잠 짧게 잘때라도 들어오고 싶은데 ㅜㅜ
지난번 그건 해결 됬어요? 마지막날 열심히 대화하고나서 물어보지도 못했었네요.
엄마 뱃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어서 윈도우깔아서 복귀하삼. 심심해죽겠음~~~ 가정에 행복 듬뿍듬뿍 받으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