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거리 뛰면서 이것저것 테스트 해봤는데요
그중에 하늘날기 위한 준비운동 좀 해봤습니다
뒷창문을 조금 열어보니 별반응 없음
반정도 여니 진동으로 인해 차는 터질것 같고 속은 울렁거리고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클럽 대형스피커 바로 앞에서
음악 듣는건 차라리 천국이었음둥!!!
저런 헬리콥터 현상을 겪고 싶지 않다면
뒷창문을 아예 열지 말던가 아님 열기전에
앞창문을 조금만 열어주심 됩니다
수많은 차를 타봤지만 속이 울렁거릴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은 차는 처음임둥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습니다~~ ㅋ
저도 첨엔 깜놀했지요...
처음엔 다 그래요............. 읭..? ㅋ
스알이 날준비 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