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의 편지에는 “새 옷으로 바뀔 때면, 또다른 악마들을 만나야 한다”, “회사도 아닌 3층 접견실, 그리고 삼성동, 신사동, 청담동, 수원 인계동 등의 가라오케와 룸살롱에서 접대를 했다”, “이런 식으로 이용해서 술접대, 성상납 그걸 받게 하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장씨는 이와 함께 “오라면 가라면 벗으라면 그렇게 한 것이 수십번도 아닌 100번도 넘는다”고 밝혔다.
장씨는 편지에서 “엄마 아빠 제삿날도 챙기지도 못한 나쁜년인데”, “미친 변태 날 너무 잔인하게 노리개처럼” 등으로 괴로운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요죄 공범 혐의로 수사를 받거나 장씨 유족들이 고소한 <조선일보> 고위임원, 기업인, 드라마 감독 등 유력인사들을 한명도 기소하지 않았다. 다만 장씨 소속사 전 대표 김아무개(42)씨와 전 매니저 유아무개(31)씨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명령을 선고받았다.
우리나라는 무슨 사건 하나 터지고 시간 지나면...잊혀지는데... 저도 잊고 있었는데... 오늘 글떠서 보니...
31명이나 되는 인간들이 무덤덤하게 잘살고 있나보네요... 징역1년에...사회봉사 160시간??? 장난 똥때리나...
더러운 금뺏지들...기관들... 지옥에나 떨어져라~
장씨는 편지에서 “엄마 아빠 제삿날도 챙기지도 못한 나쁜년인데”, “미친 변태 날 너무 잔인하게 노리개처럼” 등으로 괴로운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요죄 공범 혐의로 수사를 받거나 장씨 유족들이 고소한 <조선일보> 고위임원, 기업인, 드라마 감독 등 유력인사들을 한명도 기소하지 않았다. 다만 장씨 소속사 전 대표 김아무개(42)씨와 전 매니저 유아무개(31)씨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명령을 선고받았다.
우리나라는 무슨 사건 하나 터지고 시간 지나면...잊혀지는데... 저도 잊고 있었는데... 오늘 글떠서 보니...
31명이나 되는 인간들이 무덤덤하게 잘살고 있나보네요... 징역1년에...사회봉사 160시간??? 장난 똥때리나...
더러운 금뺏지들...기관들... 지옥에나 떨어져라~
명단 공개해서 얼굴도 못들게 말들어야 되는데..
이니님 그걸로 모자라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