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3년전... 지금의 vip만나기 전~

여자친구(친구)와 사촌동생(여자) 과 함께 밥을 먹었더랩죠...

분위기를 뛰우고자 말도 안되는 혈액형 이야기 하면서 웃고 놀면서 이야기하던중...

나: 병원일 힘들지 않아요?

동생: 조큼 힘들어요. 뭐 일이 다그렇죠...

친구:xx야 너 이번주 금요일 나이트 아니니?

동생: 어~ 또 나이트네 ~

나: 아 동생분 나이트 좋아 하시는 가봐요??? 어디 나이트 다니세요???

친구,동생 : -.- ??? ,ㅡ,.ㅡ ???

나: ???

동생: 아 그 나이트가 아니라 일하는 파트가 나이트요...

나: 아...하하;; 그렇군요 하하;;;

친구,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헤어지고 ... 병원에 일하시는 아는 누님께 똑같이 이야기를 했더랩죠....크하하핳 훈아 니겁나 웃긴다 ㅋㅋ

뭐...모를수도 있지... 그냥 병원 이야기가 나와서 해봤습니다. 이것은 실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