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차량인수후에 첫 주말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통도사~수영 코스트코~용궁사~일광 칠암~등등..저녁9시에
집에 왔다가 친구들 보러 서면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ㅎㅎ
휴... 그런데 참 신기했던것이 ㅎㅎ  저의 6살짜리 조카녀석이 제 폰을 이래저래 가지고 놀더니 ......
잠시뒤에 한창 운전하구 있는데  류총무 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ㅎㅎ
(저번에 문자로 인사드리고 본호 저장 해두었습니다... 통화한번두 안해봤는데요 ㅎㅎ)

전 깜짝놀랐습니다 ㅎㅎ  받으니 전화하셨더군요~~~ 이러시는겁니다 ㅎㅎ  
제 조카녀석이 전화를 걸었는데 류총무님께 전화를 걸었더군요 ㅎㅎ
조카녀석 덕분에 ㅋㅋ 류총무님과 전화로 인사를 나누게 되어서 기분좋았어요 ㅎㅎㅎ

각설하구요 ㅎㅎ  어제 달리는동안 여러스알이들을 만났는데욤 ㅎㅎ 참 이래저래 정신없는 길고길었던
하루였습니다...


푹쉬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