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남해 보리암을 가보았습니다.
입장철차 - 국립공원 주차요금 (5,000원) 내면 1차 통과~
               -보리암 까지 이동경로 3가지중 1택
                 (1) 순환버스이용 (왕복 2,000원)
                 (2) 자가용 이용(차량 대기후 순번제로 출발)
                 (3) 걸어서 .......
                - 보리암에서 입장권 결제(1인에 2,000원)
            세차례 통과 절차후
                 0.9 km 걸어가면 보리암 등장!!!!
*운치와 절경이 좋은만큼 사람이 많았습니다.
마음속으로 기도 드릴 틈도 없이 내려와서 아쉽네요.

국립공원 및 문화재 보호 차원차원에서 예상보다 경비가 조큼 들었지만 ,
수입을 통해서 문화재와 국립공원이 잘 보존되길 바랍니다. 하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1박 2일 워크샵 일정을 마치고 일요일   당근직무를 위해 출근하여 끄적거렸습니다.ㅜㅜ
아이고 허리야,, 잠도 부족하고, 배도 고프고...X 1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