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님과의 밀거래를 완료하였습니다...
에구 수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역쉬 복잡한 동네는 여전히 복잡하더군요
차를 주차시킬려고 했으나 .... 실패하고 위닝님이 보조석쪽 창문으로 스틱허 양도 해주셧습니다
아아 차 주차할곳이 없어 차안에서 어버버 대는대 위닝님도 술자리 접선중이라 오래 붙잡지도 못하는 상황..
그래서 울산 간단한 첫 벙개 만남은 이렇게 종료 ㅎ
머라도 대접을 쫌 해드렸어야 하는대.... 그건 다음으로 ㅎ 잘쓰겟나이다 위닝님 감사!
아아 문자로 주신 내용은 차차 해보도록 하겟습니다 ㅎㅎ 저도 초면은 낯을 쫌 가리는편이라 ^^
차는 많이 밀려있고 주차장은 만차였고 ~ 멀리서 보는데 빈블 리밋~ 왠지 티라님 같아서 보조창문쪽에서 전화했드랬지요.역시 티라님 ㅎㅎㅎ 차한잔이라도 하고 보냈어야 되는데 그냥 스티커만 주고 보내가지고 죄송할따름입니다 ^^: 다음에는 밥이라던지 차라도 한잔하고 담소도 나누고 ^^ 여튼 어제 방가웠습니다.
빈블너무 이뿌더라는 ㅜㅜ 리밋 리밋 리밋
아주 급 접선이였습니다
이해해주실꺼죠 ㅎ
티라님 그건 제가 한게 아니고요^^;; 인터니즈님이 저한테 주실때 그렇게 주셨습니다. 저도 감동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