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가입한 바다마루 입니다.
지역게시판에도 별도의 가입인사를 올리는게 좋을거 같아 이렇게 몇자 두드려 봅니다.
마침 오늘 벙개가 있는 모양이네요 (항상 부러운 대상  - - 저도 조만간 기회가 오겠죠)
이곳 광안리사무실에서 누리마루까진 그닥멀지 않은데
사무실 야근일도 좀있고 해서 다음기회에 찾아뵙고 인사드리기로 하겠읍니다.
눈팅은 많이 해서 부담은 없는데 막상 자판 두들기려니 힘드네요
(손가락이 머리를 못따라 오는 상황 !! 아시겠죠)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