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저의 소견을 그낭 적어 봅니다~
일반 전자제품과 달리 차량은 전자+기계의 조합이라 볼수 있구요~ 길들이기는 기계의 성능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각 부속들이 설치당시의 위치도 중요하겠지만 진동이나 동력전달로 인하여 적절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길들이기라 생각합니다. 엔진의 경우 아무리 오차가 없도록 설계를 했다 할지라도 피스톤이 움직이는 부분에 이격이 있을수도 있으며 또한 사출된 엔진의 면이 매끄럽지 않고 이물질이 있거나 오돌토돌한 면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를 적절히 주행함으로써 충격없이 마모가 될수 있도록 일정 기간동안 급출발 등 무리가 될수 있는 행동을 자제함으로써 제품의 수명을 연장되리라 생각되며 또한 단기간의 고PRM은 충격을 발생하여 내구성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미션의 경우는 1~4단의 가장 사용이 많은 구간에서 충격 없이 원활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어느정도의 주행(일반적으로 2천 안팎이나 첫 엔진오일 교환까지)하는 것을 말하는 듯 합니다. 이후 봉인을 푼다는 설명으로~ 고단의 미션을 사용하여 스R의 6단 미션을 원활히 수행 하고 또한 총괄적으로 미션을 부드럽게 하는 작업이라 생각됩니다. 이후 엔진 오일을 교환 함으로써 엔진내부의 마모찌꺼기를 제거하는 거라 생각됩니당~ 금속 제품은 열에 민감한 부분이라~담금질을 서서히 해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

알피엠 2000정도가..가장 좋은것 같아요..변속할때요..
가끔..길들이기 끝나고,,한번씩..3000이상 고알피엠..운행해줘야..나중에..고속주행할때..팍팍 잘나가요

2000rpm까지만 타시다가 5000키로 되면 엔진 오일 한번 교체 하시고
난뒤 고속 주행 한번 해주세여~^^
Ecu는 학습하는대로만 기억하고 출력됩니다

제 방법은 단계적으로 RPM상한해제하는 방법입니다.
2000km까진 2000rpm이하로 주행 후 순정엔진오일 교환
5000km까진 3000rpm이하로 주행 후 순정엔진오일 교환
5000km부턴 레드존을 제외한 모든영역 사용하여 주행하며 합성유로 교환,
1만키로부턴 레드존영역도 필요할때에 한하여 사용하며 쭈욱 합성유 사용합니다.

디젤은 제가 타본적이 없어서 모라하기 글치만..
보통 차량 길들이기 기간이라고 말하는 동안은 사실 길들이기가 아닌 워밍업 단계 입니다.
그게 1000, 2000, 5000 등 사람마다 다르게 가져가구요.

그 이후 보통 엔진오일을 갈고 rpm 을 풍부하게 사용해주면서 길들이는 겁니다. 단지 최고속을 밟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가솔린의 차량의 경우 1단, 2단, 3단 - 6단까지 될수 있으면 전영역에서 가능한 rpm 을 다 써가면서 길을 들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