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di 를 인수받고 타고다닌지 약 1달가량 되었습니다.
4륜모델이구요~ 머플러 팁에 검댕이 묻어있네요~ 양쪽 다~
1000키로떄 엔진오일 갈구 지금까지 총 2100키로 탔는데... 디젤도 아니고... 왜 그런게 나오는지... 수증기에 같이 묻어나오는거같은데...엔진 슬러지인지... 그리고 그게 왜 생기는지... 큐에 갔더니 원래그런거라고만 하네요~ 촉매돌아가는소리가 많이 크게 엄청 자주 들리는데~ 엔진에서 뭔가 많이 나온다는거 아닌가요~?
그냥 타도 될까요? 사업소 가봐야 하나요?
단지 GDI엔진이라서 기존엔진보다 좀더 나오는듯합니다~~
그랜져 TG나 NF 2.4 도 보시면 비슷한 그을음 있고요~~
k5 2,4도 저런 현상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