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알 2월 16일날 계약하고 출고 대기중인데요..
계약후에 여러정보들 보니 영맨들한테 총알 60~80알 정도 받으시는거 같은데요..
전 30알 이 고작입니다...ㅠ  계약후에 이런 정보들 얻고 나니 계약 취소할까도 했는데..
지금까지 기다린시간이 아까워서 망설이고 있는중이네요 ㅠㅠ  그냥 구입해도 괜찮을지...

그리고 서비스로 언더코팅을 해준다고 하셧었는데.. 보증서도 준다네요.. 가격을 물어보고
아무래도 가격이 이상하길래 정비소에 제가 직접 문의를 하니.. 일반인한테는 뷔르트제품으로
통당38000언인가에 시공을 한다하고.. 다른걸 물어보니 영맨한테만 쓰는 제품이 있다고 하네요..
그건 얼마냐고 물어보니 일반인한테는 시공을 안한다고.. ;;;;;;;;;;;;;;;
그래서 현금받아 제가 직접 할려고하는데요.. 언더코팅을 하면서 방청외에 방음도 하는거 같던데..
이업체에서는 그거 별소용없다고.. 우린 그런시공 안한다고 하네요..
알기론 방음진가.. 뭔가로 대고 그위에 무슨 작업을 하는걸로 알구있는데요.. 새차나온상태 그대로
언더코팅을 하고싶은지라.. 일단 언더코팅을 하고 나중에 방음작업을 따로 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새차 운행을 해서라도 언더코팅할때 방음까지 전부해주는곳으로 가야할까요?

요즘 모르는 사실을 알면서 점점 후회만 하고있는지라..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ㅠ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