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코팅이 필요한건 염분에 의한 부식을 방지하고자 함인데...해안지역에 사시거나 눈이 자주 많이 와서 제설작업을 많이 하는 지역에 사신다면 하시는게 좋습니다..물론 오래 타실차라면요..^^
요즘엔 눈만 조금 와도 바로 염화칼슘 퍼붓기 때문에 도시에 사셔도 염분에 의한 부식을 피하기 힘들죠..^^
결론은...오래탈 차라면 언더코팅하시고, 몇년 타다 팔 차라면 그냥 타셔도 무방합니다.
언더코팅은 꼭 하십시오.
10년 전에 나온차 끌다가 뒷쇼바마운트 부분이랑 휀더 부분까지 싹 녹올라서 폐차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 부품이야 고장나면 교환하고 수리하면 되지만, 차대에 녹이 나버리면 그건 답 없습니다.
관련 정보들 보고 싶으시면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가셔서 "녹"이라고 검색해보세요. 많은 사례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전 앞유리 선팅 안 했지만.. 하시더라도..
시야 확보를 위해 연하게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만.. ^^
머 차량 밑바닥에 페이트 칠하는거니.. 부식은 덜 되겠죠..
근데.. 10년 전에 나온차도 바닥이 녹슬어서 문제가 생겼다는 예기는 못들어봤네요...ㅋㅋㅋ
방음효과도 미미하고...쩝..
원래 언더코팅의 시초는 차량을 배에 실어 수출할때 바닷바람때문에 새차가 녹이 생기는걸 막는 목적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새차기분 낼려고 하는게 언더코팅이지.. 무슨 효과를 보는거 같진 않아요...ㅋㅋ
요즘엔 눈만 조금 와도 바로 염화칼슘 퍼붓기 때문에 도시에 사셔도 염분에 의한 부식을 피하기 힘들죠..^^
결론은...오래탈 차라면 언더코팅하시고, 몇년 타다 팔 차라면 그냥 타셔도 무방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곳의 부식을 잠시나마 연장하는 의미니..
뭐, 술 한두번 안먹는다 생각하고 하는게 나으다고 봅니다..
500원짜리정도 몇군데 부풀어 올라서 떨어질려구 하더군효..현기차의 특성이죠..ㅎㅎ
이 답변이면 해결 되겠쬬?
요즘 날씨는 폭설이라..염화칼슘 엄청 뿌립니다.
한번하면 폐차할때까지 가는거라...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어차피 공짜로 해준다는데 해야죠^^
10년 전에 나온차 끌다가 뒷쇼바마운트 부분이랑 휀더 부분까지 싹 녹올라서 폐차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 부품이야 고장나면 교환하고 수리하면 되지만, 차대에 녹이 나버리면 그건 답 없습니다.
관련 정보들 보고 싶으시면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가셔서 "녹"이라고 검색해보세요. 많은 사례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