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차를 받고 기아고객썬타 출고 및 여러가지 궁긍증 때문에 전화를 했었어요.
사제도 물어보았는데 아가씨 왈 그부품으로 인한 고장이나 원인엔 대해선 보증수리및 서비스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외 부품은 된다고요.
저는 일단 스포알 다 테스트 거쳐 출시했기 때문에 강성바 설치 안할려고 합니다.
투싼11년형 나왔지만..... 투싼 튜익스 경우 스포알의 경쟁때문에 나온걸로 보여지구요.
스포알도 곧 달려나올수도 있겠지만 그때봐서 제품 탈 부착 생각을 해보겠네요.
그러한 논리대로 라면, 최근 준중형급 차량 대부분 리어가 토션빔 방식인데,
사고나면 전부 폐차하라고 그리 만들었다는 것이겠네요..
사고후 강성바에 의해 차축에 변화가 갈 정도라면, 강성바 없어도 하우스 먹은 차량입니다..
제 판단에는, 강성바 있는 것이 없는것 보다 좋다~ 입니다. ^^
제 생각엔 강성바 단가 몇천원 짜리 kia에서 이걸 원가절감이라 뺐을것 같진 않고요..ㅎ
지들 차량 테스트 하면서 장단점을 비교했을때 문제 발생의 소지가 있어 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켄신님 말씀처럼 처음 차량 구입하면 이것저것 바꿔주는게 재미겠지만, 사실 보통의 주행을 기준으론
출고 당시 순정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뭐 그래도 선택은 오너의 결정에 달렸겠죠^^;
저또한 강성바 장착후 안정감을 느끼고 있고 물론 사고라는것이 발생안되는것이 우선이겠죠?? ^^
저는 선 장착 후 안전운전 입니다 ....^^
사제도 물어보았는데 아가씨 왈 그부품으로 인한 고장이나 원인엔 대해선 보증수리및 서비스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외 부품은 된다고요.
저는 일단 스포알 다 테스트 거쳐 출시했기 때문에 강성바 설치 안할려고 합니다.
투싼11년형 나왔지만..... 투싼 튜익스 경우 스포알의 경쟁때문에 나온걸로 보여지구요.
스포알도 곧 달려나올수도 있겠지만 그때봐서 제품 탈 부착 생각을 해보겠네요.
강성바 장착해서 사고 모면할수도 있겠죠....ㅎㅎ 코너에서 휘청휘청하니깐효
사고나면 전부 폐차하라고 그리 만들었다는 것이겠네요..
사고후 강성바에 의해 차축에 변화가 갈 정도라면, 강성바 없어도 하우스 먹은 차량입니다..
제 판단에는, 강성바 있는 것이 없는것 보다 좋다~ 입니다. ^^
지들 차량 테스트 하면서 장단점을 비교했을때 문제 발생의 소지가 있어 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켄신님 말씀처럼 처음 차량 구입하면 이것저것 바꿔주는게 재미겠지만, 사실 보통의 주행을 기준으론
출고 당시 순정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뭐 그래도 선택은 오너의 결정에 달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