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전주 사업소만 몇번을 갔다왔는데..아무런 성과가 없네요..
특히 잡소리..이건 잡기 어렵다면서 그냥 그냥 넘어가려는 태도가 ..
그래 그건 그렇구...파썬 부분 스크래치..헤드라인을 통채로 교채한다길래 교채했다가 더 문제 생기면 더 골치..
그래서 그냥 다 넘어가리로 햇음...그러나
이건 잡고 싶은 심정에 다시 가서 정비받음 바로 조수석 앞 대쉬보드쪽에서 딸그닥 하는 소리..
이건 너무 싶하다 싶어 20년된 차보다 더한 소리가 나니 원..그래서 정비사와 같이 타보니 소리가 좀 덜나더라구요..
그러니 한다는말 이거 작은 소리라도 잡으려면 앞 대쉬보드 다 들어내야한다..그러다 보면 더많은 문제가 생긴다..
겁을 주더라구요..미치고 팔딱 뛰겠더라구요 2시간 기다려서 정비 받은 내용이 이겁니다..더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냥 타 보기로 하고...한달간 주행합니다...
이젠 한계에 다다릅니다.. 주먹으로 치고 발로 치고..이젠 신경성 두퉁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다른건 다 내버려 두고 딸그닥 소리좀 해결해주실분 없나요..미칩니다..ㅜㅜ;;
암튼 다시 한번 사업소 가보렵니다...
담에는 더큰 문제가 잇는 정비 소감 올려보겠습니다..가슴이 쓰려오네요...ㅜㅜ
특히 잡소리..이건 잡기 어렵다면서 그냥 그냥 넘어가려는 태도가 ..
그래 그건 그렇구...파썬 부분 스크래치..헤드라인을 통채로 교채한다길래 교채했다가 더 문제 생기면 더 골치..
그래서 그냥 다 넘어가리로 햇음...그러나
이건 잡고 싶은 심정에 다시 가서 정비받음 바로 조수석 앞 대쉬보드쪽에서 딸그닥 하는 소리..
이건 너무 싶하다 싶어 20년된 차보다 더한 소리가 나니 원..그래서 정비사와 같이 타보니 소리가 좀 덜나더라구요..
그러니 한다는말 이거 작은 소리라도 잡으려면 앞 대쉬보드 다 들어내야한다..그러다 보면 더많은 문제가 생긴다..
겁을 주더라구요..미치고 팔딱 뛰겠더라구요 2시간 기다려서 정비 받은 내용이 이겁니다..더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냥 타 보기로 하고...한달간 주행합니다...
이젠 한계에 다다릅니다.. 주먹으로 치고 발로 치고..이젠 신경성 두퉁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다른건 다 내버려 두고 딸그닥 소리좀 해결해주실분 없나요..미칩니다..ㅜㅜ;;
암튼 다시 한번 사업소 가보렵니다...
담에는 더큰 문제가 잇는 정비 소감 올려보겠습니다..가슴이 쓰려오네요...ㅜㅜ
엔진룸의 배선케이블 타이가 끊어졌거나 고정핀이 빠졌을시 뭔가가 부딪히는 소리가 내부로 들려오기도 합니다.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서요...
저도 대시보드쪽 마감재살짝 들어내고 한번 짚어주세요. 그러면 좀 쉽지 않을까 합니다. 오디오옆 마감재....
뜯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