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 9월 출고된 TLX고급을 타고 있는데요.
주말에만 장보러 이용하고 있어 현재 3200Km정도 탔습니다. 물론 먼지가 많은 시골길은 가지두 않았구요...
2000Km부터 히터를 틀면 외부공기 유입으로 조정 시 심한 곰팡이 냄새가 나고 또한 성에 제거를 위하여
앞 유리창으로 히터를 틀면 심하게 냄새가 더 많이 납니다.
기아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필터는 소비재이므로 서비스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럼 어쩌다 타는 차를 2000Km마다 필터갈고 2만2천원 비용을 남들보다 더 빨리 지불해야 되면
어떻게 차를 타냐라고 얘기했더니 그건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평일에는 회사에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 점검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주말에 점검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혹시나도 같은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주말에만 장보러 이용하고 있어 현재 3200Km정도 탔습니다. 물론 먼지가 많은 시골길은 가지두 않았구요...
2000Km부터 히터를 틀면 외부공기 유입으로 조정 시 심한 곰팡이 냄새가 나고 또한 성에 제거를 위하여
앞 유리창으로 히터를 틀면 심하게 냄새가 더 많이 납니다.
기아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필터는 소비재이므로 서비스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럼 어쩌다 타는 차를 2000Km마다 필터갈고 2만2천원 비용을 남들보다 더 빨리 지불해야 되면
어떻게 차를 타냐라고 얘기했더니 그건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평일에는 회사에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 점검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주말에 점검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혹시나도 같은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소모성 부품이기에...교환대상은 아닙니다...저도 운행한지 얼마되지 않아...그런 냄새가 난적이 있습니다...
완화시킬수는 있어도 아주 없앨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히터유닛의 통로를 통해...뜨거운 바람, 찬바람, 외부공기, 에어컨 공기등등...
같은 공기와 균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기에...곰팡이의 유효적절한 서식환경이 자연스레 형성됩니다...
결론...필터 한번씩 갈아주시고...여유되시면 에바클리너 시공 한번씩 해주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또는 에어블로워 모터 청소(다이하기엔 난이도 있음) 한번씩 해주셔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야기했더니 ,,연막인가요? 머,,비슷한 연기나는거로 해주던데,,,,,그거해도 지나면 또 난다는식인데,,첫차라
그때 해주셨던거 같네요,,,서비스라면서,,그리고 방향제같은거나,,아로마같은거는 발아래쪽에 놓으면 효과가 있다는데,,현실적이지 못해서리,,,
씻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6개월에 1번정도) 꾸준하게 관리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