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전석 시트때문에 센터 갔다가 상담받고 왔습니다
그런데 시트담당하시는분인지 보시더니 원래 그렇다 그냥 타고 다녀야 한다길래 그런게 어딨냐고 따지니
담당하시는분 말하길 k5,k7도 다그렇다 교체해도 그렇다 뭐 이러는겁니다 .그래도 a/s보증기간에는 고객이 요구하면 교체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같은말만 원래그렇다..교체해도 똑같다... 뭐이런소리만 하고 등쪽에서 소리나는것도 말했더니 그것만 봐준다길래 순간 짜증이 나서 그냥 나왔습니다
회원님들 제차는 작년6월에 받아 이제 1만4천키로 주행하였고 시트우는증상은 3천키로정도부터 발생했습니다.
시트 우는증상도 그렇고 손으로 만져보면 안에 쿠션인가 그것도 변형이 온거 같은데 무조건 안된다고 무조건 원래 그렇다고 담당자가 말하니 싸울수도 없고 뭐 어떡해야하는건지 ...
일단 사진 올리겠습니다.
이정도로도 시트교체가 안된다면 뭐 어쩔수 없겠지만 회원분들이 보시고 어찌해야할지 도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
아참 080 200 2000인가 본사인지 통화했더니 별도움은 안되는듯 ㅡㅡ;;
디카로 찍어서 올리려 하였으나 안되어 핸폰으로 찍어 다시 올립니다 ..
그것 때문에 시트가 우는 현상이 발생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접수하면 상태봐서 갈아주는데...
거기 센터 담당자 못쓰겠군요.
참고로 저는 작년 8월 출고해서 작년 10월엔가 시트 등받이 부분에서 스프링 소리같은게 나서 접수해서 통째로 교환 받았습니다.
크기변환하셔야~
일단 오토큐보다 사업소 예약하시고 사업소 들어가보세요.
저도 월욜일에 들어가보려구요 ;;
어차피 같이 불량일텐데....
요즘 카풀하는데 뒷 자석도 매일 사람이 타는지라... 뒷자라도 울고 있네요~
뭘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아마 모든 스알이가 다 그럴듯...ㅠㅠ
이것도 교체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ㅠㅠ
꼭 받으세요~~
저는 운전석 전체교체 예약 받고 았습니다.
2주 걸린다고 하네요~~
제차도 그런것 같은뎅...
예전에 조수석 실밥이 조금 터저서 교환받았는데요. 이런걸로 컴플레인한적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