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알기종 : TLX-고급형(M/T)
● 주행거리 : 1,035km
● 스알증상 : 우천시 양쪽 안개등 습기발생
● 정비내역 : 양쪽 안개등 교체
● 부품번호 : 제가 부품을 준비해간 것이 아니라 따로 없습니다.
* 램프 어셈블리-프론트 포그 우측... 1개
* 램프 어셈블리-프론트 포그 좌측... 1개
● 장소시간 : 성동구 성수2가 279-38 (기아 오토큐 / 성수점) - 약 두시간가량 소요
● 정비효과 : 효과없었음...습기 또참...;; 쩝...
● 기타사항 : 안개등 교체...범퍼를 완전히 내려야 작업이 수월하다보니...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습니다.
안개등 탈거후 자세히 살펴보니...안개등 전면에 있는 구멍뒤로 여닫을수 있는 캡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즉, 완벽한 밀봉은 아니란 얘기지요...
교체하면서도 쫌 불안하긴 했지만...습기가 덜 찰뿐...오후에 계속된 빗속주행으로 다시금
안개등 습기가 발생하였습니다...그나마...확인불가능한 미세한 구멍으로 통풍(?)되는 탓인지...
안개등의 열기와 맞물려...금새 없어지긴 하더군여...
같은 스알이 인데도...습기가 안차는 분들은...복받으신 거라는...ㅋ
범퍼 완전히 내린김에 준비해갔던 제네시스 혼다이 해치웠습니다...
뚝딱! 뚝딱! 해치우고 나니...정비사분 曰 "벌써, 하셨어요~~?"놀라셨다는...ㅋㅋ
● 주행거리 : 1,035km
● 스알증상 : 우천시 양쪽 안개등 습기발생
● 정비내역 : 양쪽 안개등 교체
● 부품번호 : 제가 부품을 준비해간 것이 아니라 따로 없습니다.
* 램프 어셈블리-프론트 포그 우측... 1개
* 램프 어셈블리-프론트 포그 좌측... 1개
● 장소시간 : 성동구 성수2가 279-38 (기아 오토큐 / 성수점) - 약 두시간가량 소요
● 정비효과 : 효과없었음...습기 또참...;; 쩝...
● 기타사항 : 안개등 교체...범퍼를 완전히 내려야 작업이 수월하다보니...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습니다.
안개등 탈거후 자세히 살펴보니...안개등 전면에 있는 구멍뒤로 여닫을수 있는 캡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즉, 완벽한 밀봉은 아니란 얘기지요...
교체하면서도 쫌 불안하긴 했지만...습기가 덜 찰뿐...오후에 계속된 빗속주행으로 다시금
안개등 습기가 발생하였습니다...그나마...확인불가능한 미세한 구멍으로 통풍(?)되는 탓인지...
안개등의 열기와 맞물려...금새 없어지긴 하더군여...
같은 스알이 인데도...습기가 안차는 분들은...복받으신 거라는...ㅋ
범퍼 완전히 내린김에 준비해갔던 제네시스 혼다이 해치웠습니다...
뚝딱! 뚝딱! 해치우고 나니...정비사분 曰 "벌써, 하셨어요~~?"놀라셨다는...ㅋㅋ
봤더니..없어지더군요...아직까진 습기가 안차는게 맞나봅니다...
뭐 좋은 방법이 없다고 하나요? 습기차는거?
제가 생각하는 DIY 기본에 충실하게 직접 해보는 거라서요...향후, 동일 위치에 문제 발생시...
대로님~ 스스로 기본조치는 하실수 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공구는 제 차에 다 있고여...혼만 준비해 오시면...작업은 금방이예요~~~
안개등 키지마세요 ~ ㅠ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