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왜 그러냐면 차체가 미션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그러는데요.
요즘 보면 미션으로만 파킹하시는분들이 많던데 장기적으로 미션에 안좋습니다.
나중에 출발하실때 잘 들어보세요. 털컥~하고 미션에서 소리가 날껍니다.
정석은 사이드브레이크를 먼저 잠그고 브레이크를 떼면 사이드로 차가 일단 고정이 되구요.
그 다음에 파킹으로 두셔야 미션충격이 덜합니다.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에 관해선 아무도 답을 달지 않아서 댓글달아봅니다
일단 위와 같은 현상은 주차시 차량 무게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승용차에선 잘 안나타나죠,,,,,대형승용같은 경우엔 나타납니다 가벼운 아반테나 그외 경차는 거의 없습니다
유조차를 생각해보세요 사이드 걸고 주차해도 무게때문에 앞뒤로 왔다갔다 합니다
사이드 걸고 주차뒤 하차할때 뒤에서 끄끄극 하는 소리는 뒷 브레이크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맞습니다
이게 드럼 브레이크 같은 경우는 더 합니다
문제는 브레이크 효율이 앞 70% 뒤 30% 정도 때문에 나타나죠...
예를 들어 차량이 앞쪽으로 경사진곳에 주차를 하면 소리가 좀 덜 날겁니다 앞이 많이 잡아주기때문에 소리가 덜하죠 대신 뒤쪽으로 경사진곳에 주차하게 되면 소리가 엄청 심하게 납니다 사이드 안땡기고 엔진브레이크만 걸고(미션브레이크포함) 내리면 소리 안납니다 확인 해보셔도 되요.....
패드의 마찰소음입니다 결과적으로 앞뒤의 브레이크 효율이 틀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 브레이크 캘리퍼의 위치에 따라서도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앞은 캘리퍼가 차량 앞쪽으로 달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가 1피스톤혹은 2피스톤일때 가장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성능이 가장 좋은 위치이기 때문이죠 (반대인 경우 일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수입차 같은 경우는 성능이 빵빵한 브레이크라면 차량 뒤쪽으로 캘리퍼가 달려 있는 경우가 많이 있죠
이유는 브레이킹시 차량 밀림이 많이없고 확실한 제동력을 볼수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왜 그렇게 않할까 라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할수있죠 당연히.... 하지만 일반 차량에 수입차 같이 캘리퍼를 뒤쪽에 위치하게 되면 강력한 브레이킹시 차량이 밀려서 추돌의 위험이 커집니다 더불어 차량의 서스펜션이 약할경우엔 강력한 브레이킹을 하게되면 핸들을 꽉잡고 있다하더라도 차량이 좌우로 춤을추게 됩니다....사고 가능성이 높아지죠.....
서스펜션을 사제로 이름있는 걸로 바꾸시게 되면 그런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서스가 딱딱하기 때문에 노즈다운 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게 되죠....그덕분에 코너링도 좋아지고 흔히 말하는 꿀렁꿀렁하는게 사제 서스펜션에서는 없는거죠,,,,,대신에 승차감은 꽝이죠.....순정은 승차감 좋죠...물렁물렁한게
하지만 코너링 꽝입니다 노면을 딱딱하게 잡고 코너를 돌아주어야 하는데 차량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서스가 푹눌리기 때문에 불안정한 코너링이 되게 됩니다.....
요즘나오는 차량들은 사제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 쇼바(서스펜션)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내주행시 차가 통통튄다는것을 느낄수 있을겁니다,,,,대신에 고속도로에선 웬지모르게 안정감있다고 느껴지실겁니다
속도를 올려도 부드럽게 잘 나간다고 이는 하체가 튼튼히 잘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얘기가 딴데로 흐른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주차시 끄끄극하는 소리는 원래 그렇다기 보다는 차량제작시에 발생할수 밖에 없는 문제인겁니다 ...원리를 잘 생각하셔야 님들이 속편할테구요.....원리를 모르고 기아측에서 원래 그런겁니다 라고 생각하고 계시면 맘고생만 하십니다
브레이킹 할때도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하드론Z 같은 성능 우수한 패드로 교체하게 되면 브레이크시에 소리 굉장히 많이 납니다 브레이킹 성능은 좋죠 일명 칼브레이크립니다.
하지만 디스크패드 분진이나 소음이 많이나게 되죠 ......
결과적으로 차량은 하나를 얻게 되면 또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된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튜닝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차량 성능을 좋아지게 할려면 그에따른 다른 문제는 차주가 떠 안아야 된다는게 지금현재의 기술입니다
모두 만족하는 차량은 아직 보지 못했네요 아직 나오지도 않았을거고 제작사에서 그렇게 만들 이유도 없을겁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입장을 바꿔보면 확실히 알수 있을 겁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오토밋션 파킹은 말그대로 주차할때 사용하는 거어입니다..
겨울에는 댈수있음 파킹에 위치하고 사이드는 안 땡기는게 좋고요..
오르막길이나 내리막에서는 파킹에 넣고 사이드 안당기면 기어 꽉 물려서 안빠질수 있으니
반드시 사이드 땡기고 파킹에 놓는 센스를 ㅋㅋ..
주차시 파킹에서 꿀렁거림은 아마도 사이드 채우때 약깐 유동 있으신거 말하시는듯한데 파킹 기어의 유격때문에 그런것입니다, 경사 심한곳에서는 기어 변속 안될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그런게 정상이라니...ㅠㅠ
요즘 보면 미션으로만 파킹하시는분들이 많던데 장기적으로 미션에 안좋습니다.
나중에 출발하실때 잘 들어보세요. 털컥~하고 미션에서 소리가 날껍니다.
정석은 사이드브레이크를 먼저 잠그고 브레이크를 떼면 사이드로 차가 일단 고정이 되구요.
그 다음에 파킹으로 두셔야 미션충격이 덜합니다.
결론은 현재방식은
1. 미션고정 또는 1.미션고정 2.사이드고정
추천방식은
1.사이드고정 2.미션고정 이에요..
근데 사용설명서를 봐도 미션 파킹에 두고 그 담에 주차브레이크 걸게 되어있지 않나요?
그리고 차량을 타다 내리시다보면 꾸욱하거나 꾸루룩하는 소리가 차체에서들릴겁니다..이것도 뒷 브레이크 부분에서 나는소리라고하네요.. 뭐 기아측 설명은 이상없으니 그냥 타라라고 하더군요.,..
일단 위와 같은 현상은 주차시 차량 무게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승용차에선 잘 안나타나죠,,,,,대형승용같은 경우엔 나타납니다 가벼운 아반테나 그외 경차는 거의 없습니다
유조차를 생각해보세요 사이드 걸고 주차해도 무게때문에 앞뒤로 왔다갔다 합니다
사이드 걸고 주차뒤 하차할때 뒤에서 끄끄극 하는 소리는 뒷 브레이크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맞습니다
이게 드럼 브레이크 같은 경우는 더 합니다
문제는 브레이크 효율이 앞 70% 뒤 30% 정도 때문에 나타나죠...
예를 들어 차량이 앞쪽으로 경사진곳에 주차를 하면 소리가 좀 덜 날겁니다 앞이 많이 잡아주기때문에 소리가 덜하죠 대신 뒤쪽으로 경사진곳에 주차하게 되면 소리가 엄청 심하게 납니다 사이드 안땡기고 엔진브레이크만 걸고(미션브레이크포함) 내리면 소리 안납니다 확인 해보셔도 되요.....
패드의 마찰소음입니다 결과적으로 앞뒤의 브레이크 효율이 틀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 브레이크 캘리퍼의 위치에 따라서도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앞은 캘리퍼가 차량 앞쪽으로 달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가 1피스톤혹은 2피스톤일때 가장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성능이 가장 좋은 위치이기 때문이죠 (반대인 경우 일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수입차 같은 경우는 성능이 빵빵한 브레이크라면 차량 뒤쪽으로 캘리퍼가 달려 있는 경우가 많이 있죠
이유는 브레이킹시 차량 밀림이 많이없고 확실한 제동력을 볼수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왜 그렇게 않할까 라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할수있죠 당연히.... 하지만 일반 차량에 수입차 같이 캘리퍼를 뒤쪽에 위치하게 되면 강력한 브레이킹시 차량이 밀려서 추돌의 위험이 커집니다 더불어 차량의 서스펜션이 약할경우엔 강력한 브레이킹을 하게되면 핸들을 꽉잡고 있다하더라도 차량이 좌우로 춤을추게 됩니다....사고 가능성이 높아지죠.....
서스펜션을 사제로 이름있는 걸로 바꾸시게 되면 그런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서스가 딱딱하기 때문에 노즈다운 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게 되죠....그덕분에 코너링도 좋아지고 흔히 말하는 꿀렁꿀렁하는게 사제 서스펜션에서는 없는거죠,,,,,대신에 승차감은 꽝이죠.....순정은 승차감 좋죠...물렁물렁한게
하지만 코너링 꽝입니다 노면을 딱딱하게 잡고 코너를 돌아주어야 하는데 차량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서스가 푹눌리기 때문에 불안정한 코너링이 되게 됩니다.....
요즘나오는 차량들은 사제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 쇼바(서스펜션)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내주행시 차가 통통튄다는것을 느낄수 있을겁니다,,,,대신에 고속도로에선 웬지모르게 안정감있다고 느껴지실겁니다
속도를 올려도 부드럽게 잘 나간다고 이는 하체가 튼튼히 잘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얘기가 딴데로 흐른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주차시 끄끄극하는 소리는 원래 그렇다기 보다는 차량제작시에 발생할수 밖에 없는 문제인겁니다 ...원리를 잘 생각하셔야 님들이 속편할테구요.....원리를 모르고 기아측에서 원래 그런겁니다 라고 생각하고 계시면 맘고생만 하십니다
브레이킹 할때도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하드론Z 같은 성능 우수한 패드로 교체하게 되면 브레이크시에 소리 굉장히 많이 납니다 브레이킹 성능은 좋죠 일명 칼브레이크립니다.
하지만 디스크패드 분진이나 소음이 많이나게 되죠 ......
결과적으로 차량은 하나를 얻게 되면 또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된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튜닝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차량 성능을 좋아지게 할려면 그에따른 다른 문제는 차주가 떠 안아야 된다는게 지금현재의 기술입니다
모두 만족하는 차량은 아직 보지 못했네요 아직 나오지도 않았을거고 제작사에서 그렇게 만들 이유도 없을겁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입장을 바꿔보면 확실히 알수 있을 겁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대형차에도 그런 현상이 있답니다.
결론은 풋브레이크는 대략 그런 현상이 있다능.
캘리퍼 위치는 차량 제작할때의 구조때문에 바뀌는건데요.. 제동력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차가 나온지 몇년이 됬는데 .. 잘잡히는 위치가 있다면 너도나도 그렇게 하겠죠...
체인지레버를 p단에 놨을때 꿀렁대는건 경사있는곳에 주차할시에 주차기어가 물리면서
당연히 생길수밖에없구요 차무게하곤 상관없습니다... xd승용차도 꿀렁댑니다.
주차기어가 촘촘하게 되어있다면 기어 맞물리면서 꿀령대는게조금은 나아지지않을까 합니다.
겨울에는 댈수있음 파킹에 위치하고 사이드는 안 땡기는게 좋고요..
오르막길이나 내리막에서는 파킹에 넣고 사이드 안당기면 기어 꽉 물려서 안빠질수 있으니
반드시 사이드 땡기고 파킹에 놓는 센스를 ㅋㅋ..
주차시 파킹에서 꿀렁거림은 아마도 사이드 채우때 약깐 유동 있으신거 말하시는듯한데 파킹 기어의 유격때문에 그런것입니다, 경사 심한곳에서는 기어 변속 안될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